감자밭 개발자

⭕️오늘도 기획자가 안된다고 말했다?! ❌ 개발자의 입장에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도 기획자의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‘공감형성’ 입니다. 방어적 기재를 먼저 앞세워 ‘안되요!’ , ‘못해요’ 라고 말하기보다 현재 이러저러한 시스템의 환경과 이유로 친절하게 설명한 후 다른 대안을 제시해보세요~ 협의를 통해 새로운 대안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개발자가 이렇게까지 노력한다면 기획자님들 안된다고 하기 없기!

소프트스킬/개발자의 대화법 2023. 5. 19. 12:53

[ 협업 꿀팁 ] ⭕️ 개발자에게 하면 안되는 말 ❌ ❌ 하면 안되는 말 ❌ * 간단한거죠?! 일단 해주세요~ * 그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요?! -> 본인의 기준으로 평가/ 판단하는 표현은 지양하는것이 좋습니다 ⭕️ 이렇게 표현해 봅시다! ⭕️ * 말씀 들어보니 간단하게 될 일이 아니었네요~ * 이렇게까지 고민해야하는 줄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~ 상대방의 전문적인 피드백에 공감과 감사의 표현을 통해서 상대방을 존중하는 표현을 통해 다음 대화를 더 편하게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. 개발자 역시, 협업을 위해 다른 팀에게 공감과 존중의 표현으로 다가간다면 더할나위 없이 인정받는 개발자자 되겠죠?👍

소프트스킬/개발자의 대화법 2023. 5. 19. 12:50

시나리오 : 엑스코드 클라우드를 도입한 지 3개월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지금껏 사용해 왔던 자동화 툴과 비교해서 빌드 및 테스트 플라이트 배포소요시간 비교를 진행해 보았습니다. *주의*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하는 내용이다보니 프로젝트의 규모, 개발환경에 따라서 모든 경험이 동일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. 참고하여 포스팅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. 1. 엑스코드에서 아카이빙 -> 바이너리 업로드 -> 테스트 플라이트 배포 테스트 환경 MacOS : Monterey Xcode : 14.1 1.빌드하고 아키이빙이 진행되는 시간은 평균 5분정도의 시간소요 2.다음으로 validate App 이후 Distribute App 실행을 하면 평균 5-10분 정도 시간소요 바이너리가 업로드 되기까지 대기시간 평균 5-1..

iOS 캐기/Review 캐기 2023. 5. 9. 17:46

시나리오 : 숫자를 한글금액 표기로 변환하는 라이브러리 리뷰 (필자가 만든 라이브러리🙇‍♂️) 요즘 오픈소스 개발에 관심이 많아져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프로젝트에서 필요하면 항상 공통으로 만들어서 사용을 했기 때문에 필요한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. 한줄요약: 텍스트필드 입력 받은 값을 간편하게 한글금액 표기법으로 변환하여 준다. 설치방법 SPM을 지원하고 있다. 엑스코드를 실행하고 상단에서 파일 > Swift Packages > Add Package Dependency 에서 아래의 링크를 검색하고 추가해 주면 된다. https://github.com/PotatoArtie/KoreanCurrencyKit.git 1.Next Major with 0.0.3 2.brach로 선택하면 ma..

iOS 캐기/Review 캐기 2023. 5. 1. 15:14

예약배송으로 구매했던 서적이 드디어 도착해서 책표지부터 후다닥- 열어보기 시작했다. 읽다가 인증샷 하나 찍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(영수증 책갈피는 못참지) 교보문고에서 책을 구매하였는데 1,000원에 에어팟 케이스를 추가 구매할 수 있어서 ... 질러버렸다 ㅋㅋ (천원이면 저렴하잖아요?? ㅎㅎ) 한 (세)줄요약 : 저 역시 역시 비전공자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고 비전공자들 및 개발을 이제 막 시작하고싶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감자가 되었던 시점에 수많은 강의와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경험과 성장과정을 공유했었다. 이 책은 이런 모든 노하우 및 지침서 역할을 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. 이 책 한권이면 스스로 한 걸음을 내딛기 위한 용기와 방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한다. 1.정보처리기사 자격증 필자는 일..

도서 리뷰 2023. 5. 1. 14:18

시나리오 : 센드버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따끈따근한 신제품 핫한 노티피케이션을 리뷰해보자🔥 (이번 리뷰는 대시보드에서 제공하는 샘플까지 리뷰해보았습니다. 모든 기능은 트라이얼 신청을 해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.) 홈페이지에서 노티피케이션을 관련 설명을 보면 "1/2 가격으로 2배이상의 전환" 이라고 적혀있는데 개인적으로 서비스의 자신감이 느껴지는 첫 문구같아서 너무 마음에 쏙 듬 👍 한줄요약 : UIKit을 이용해 간단하고 이쁘게 알림센터를 구현할 수 있다 👍 UIKit으로도 제공된다고 하니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빠르게 퀄리티 높은 생산을 할 수 있을 것 같다. 적용해보기 위해서는 트라이얼 신청을 해야한다. 트라이얼 신청에 앞서 대시보시에서 샘플을 확인해 볼 수 있어서 확인해 보았다. 대시보드페이지에서..

iOS 캐기/Review 캐기 2023. 4. 25. 16:44

시나리오 : homebrew 설치 후 명령어를 실행하면 command not found: brew 가 뜨는 현상 당황하지말고 터미널에 로그를 찬찬히 보면 원인 : Warning: /opt/homebrew/bin is not in your PATH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. 해결책 : Path에 등록해준다! 순차적으로 해결해보자. 1. PATH에 등록을 해주도록 한다. echo 'export PATH=/opt/homebrew/bin:$PATH' >> ~/.zshrc 2. source 명령어를 통해서 반영한다. source ~/.zshrc 3.잘 반영이 되었는지 확인해본다. vi ~/.zshrc [전체 명령어] echo 'export PATH=/opt/homebrew/bin:$PATH' >> ~/.zshrc..

iOS 캐기/Error 캐기 2023. 4. 25. 14:53

시나리오: 티켓 생성시 컴포넌트를 추가하면 말머리에 해당 컴포넌트 정보가 표기되게 해보자. 지라 티켓을 생성할 때 마다 요약에 티켓생성할 때마다 팀 또는 플랫폼등을 구분하여 작성하는 부분을 자동화를 통해서 편하게 개선하려고 한다. ( 대화 나눌때는 주로 타이틀이랑 단어를 쓰긴하지만..엄밀히 지라의 정식 명칭은 요약) 이슈 생성할 때 선택한 컴포넌트가 말머리에 딱 생기면 너~~무 편한고 좋을거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! 프로젝트 설정 -> Automation (설정이 안보인다면 권한이 없는 것일 수 있으니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계신분께 요청하면 된다) Automation 탭에서 규칙만들기를 클릭하고 한번 만들어 보자! 1. 트리거에서 [필드 값이 변경됨] 을 클릭 2. 각 필드 별로 필요한 항목을 채워줍니다..

이것 저것 캐기 2023. 4. 11. 22:44